회사소개고객의 핵심 가치를 공유합니다
1999년 부터 오늘까지 전자 부품 영업만 해왔습니다.
첫 직장에서 일본의 제조사 제품 영업을 주로했습니다. TOSHIBA, SHINDENGEN, PANASONIC, HITACHI,JRC등을 일본의 상사라는 개념의 회사들이 주요 매입처였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매입하고 수입하여 고객사 납품으로 끝나는 장사 개념의 수익 창출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대만의 CONNECTOR 제조사 WIESON, COMPUPACK이라는 회사를 알게되고 DESIGN 영업에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엔지니어와 소통하여 니즈를 파악하고 제안하며 고객의 새로운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이 쌓이고 영역이 넓어지면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 정확히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COMPONENTSIC부터 기구 부품과 ACCESSORY까지
웨비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온라인 컨퍼런스를 체험하세요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하는 세미나를 뜻합니다. 웹 세미나는 온라인 청중만 참석하는 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웹 세미나의 대안으로 사용되는 다른 이벤트는 웹 이벤트, 온라인 세미나, 웹 캐스트, 웹 강의 및 가상 이벤트 등이 있습니다. 웨비나는 비용 절감 효과와 동시에 수준 높은 상호작용으로 참가자가 더 빨리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관 : 그린의 고요함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하이라이트 전시회 중 하나로 그린이 주는 평화로움와 안정감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
2관 : 감동의 스타더스트
이태리의 젊은 예술가 비토리오의 전시회로 성운에 영감을 받아 Today Art Museum에서 열리는 예술 창작 전시회
3관 : 공기의 무게
유럽 예술가들의 공기의 표현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미술 전시회가 서울에서 시작되어 "생명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전체 프로젝트 (총 6건)
SOLUTION BUSINESS개발 의뢰 SOURCING 및 OEM / ODM 생산 HANDLING
NEWS
최고의 행사를 위한 웨비나 시스템
Camila
웨비나 마케팅은 B2B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전략이며 많은 소비자 브랜드도 자체 B2C 마케팅 활동을 위해 이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웨비나는 청중과 보다 개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대규모로 청중의 반대에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동화된 웨비나의 경우 잠자는 동안에도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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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시작, PCO의 미래
Ayaan
웨비나 마케팅은 B2B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전략이며 많은 소비자 브랜드도 자체 B2C 마케팅 활동을 위해 이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웨비나는 청중과 보다 개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대규모로 청중의 반대에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동화된 웨비나의 경우 잠자는 동안에도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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